▹ 근하다로 끝나는 다섯 글자의 단어: 100개
- 초드근하다 : (1)사람의 성격이나 태도가 연약하고 침착하다.
- 알찌근하다 : (1)‘알짝지근하다’의 준말. (2)‘알짝지근하다’의 준말. (3)‘알짝지근하다’의 준말. (4)‘알짝지근하다’의 준말.
- 메시근하다 : (1)‘매작지근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메시근다’로도 적는다.
- 객지근하다 : (1)‘찝찔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객지근다’로도 적는다.
- 누지근하다 : (1)좀 축축한 기운이 있는 듯하다. (2)성격이 줏대가 없고 급하지 않은 듯하다.
- 눅지근하다 : (1)성격 따위가 느긋하고 너그러운 듯하다.
- 칼출근하다 : (1)출근 시간에 정확하게 맞춰 출근하다.
- 떨찌근하다 : (1)‘떨떠름하다’의 방언
- 시치근하다 : (1)‘시척지근하다’의 준말.
- 배치근하다 : (1)냄새나 맛이 조금 배리다.
- 미시근하다 : (1)‘미지근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미시근다’로도 적는다.
- 맨지근하다 : (1)더운 기운이 조금 있다. ⇒규범 표기는 ‘매지근하다’이다.
- 미지근하다 : (1)더운 기운이 조금 있는 듯하다. (2)행동이나 태도가 분명하거나 철저하지 못하다.
- 호줄근하다 : (1)옷이나 종이 따위가 약간 젖거나 풀기가 빠져 아주 보기 흉하게 축 늘어져 있다. ⇒규범 표기는 ‘호졸근하다’이다. (2)지치고 고단하여 몸이 축 늘어질 정도로 힘이 없다. ⇒규범 표기는 ‘호졸근하다’이다.
- 얼지근하다 : (1)맛이나 느낌이 좀 얼얼하고 뻐근하다. (2)‘얼쩍지근하다’의 북한어.
- 잔드근하다 : (1)태도와 행동이 침착하고 참을성이 있다. (2)반죽 따위가 잘 끊어지지 아니할 만큼 약간 녹진하고 차지다.
- 맵지근하다 : (1)‘매움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맵지근다’로도 적는다.
- 휘주근하다 : (1)풀기가 빠져서 축 늘어져 있다. (2)몹시 지쳐서 기운이 없다.
- 말찌근하다 : (1)‘갸름하다’의 방언
- 오수근하다 : (1)친절하고 오붓하다.
- 께지근하다 : (1)조금 마음에 내키지 않고 은근히 꺼림칙하다.
- 무시근하다 : (1)성미나 반응 따위가 느리고 흐리터분하다.
- 호졸근하다 : (1)옷이나 종이 따위가 약간 젖거나 풀기가 빠져 보기 흉하게 축 늘어져 있다. (2)지치고 고단하여 몸이 축 늘어질 정도로 힘이 없다.
- 늙시근하다 : (1)‘늙수그레하다’의 방언
- 뜸지근하다 : (1)말이나 행동이 느리고 무게가 있다.
- 덕시근하다 : (1)인품이나 얼굴이 넉넉하고 너그럽다. 제주 지역에서는 ‘덕시근다’로도 적는다.
- 새지근하다 : (1)음식이 쉬어서 맛이나 냄새 따위가 조금 시다. ⇒규범 표기는 ‘새척지근하다’이다. (2)‘새척지근하다’의 북한어.
- 진드근하다 : (1)태도와 행동이 매우 침착하고 참을성이 많다. (2)반죽 따위가 잘 들러붙을 수 있게 매우 눅진하고 차지다.
- 깡지근하다 : (1)오금을 쓰기 싫어하고 게으르다.
- 고즈근하다 : (1)빈 듯이 잠잠하다. (2)아무런 말이 없이 조용하다.
- 썹지근하다 : (1)‘끔찍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썹지근다’로도 적는다.
- 불가근하다 : (1)가까이하기 어렵다.
- 매시근하다 : (1)기운이 없고 나른하다.
- 떨지근하다 : (1)‘떨떠름하다’의 방언
- 뜨지근하다 : (1)좀 뜨스한 느낌이 있다. (2)마음이 선뜻 내키지 않아 꺼림칙하고 싫다. ⇒규범 표기는 ‘뜨악하다’이다. (3)‘뜨악하다’의 북한어.
- 다시근하다 : (1)약간 뜨끔하다.
- 트지근하다 : (1)‘트적지근하다’의 북한어.
- 섭지근하다 : (1)‘섬쩍지근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섭지근다’로도 적는다.
- 되시근하다 : (1)대하는 태도가 뜨뜻미지근하다.
- 지드근하다 : (1)‘진득하다’의 방언
- 뻑지근하다 : (1)‘뻑적지근하다’의 준말.
- 축추근하다 : (1)물기가 있어 젖은 듯한 느낌이 있다.
- 잡지근하다 : (1)‘자디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지근다’로도 적는다.
- 녹지근하다 : (1)온몸에 힘이 없고 맥이 풀려 몹시 나른하다.
- 달치근하다 : (1)‘달차근하다’의 방언
- 헤지근하다 : (1)‘해읍스름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헤지근다’로도 적는다.
- 녹자근하다 : (1)‘녹지근하다’의 방언
- 쉬지근하다 : (1)맛이나 냄새가 좀 쉰 듯하다. (2)목소리가 좀 쉰 듯하다.
- 달차근하다 : (1)‘달착지근하다’의 준말.
- 찝지근하다 : (1)‘찝찌레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찝지근다’로도 적는다.
- 깬지근하다 : (1)‘게으르다’의 방언
- 뇌자근하다 : (1)몸에 힘이 없고 맥이 풀려 나른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노자근하다’이다.
- 민지근하다 : (1)‘미지근하다’의 방언
- 땀지근하다 : (1)말이나 행동이 좀 느리고 무게가 있다.
- 휘지근하다 : (1)‘휘주근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휘지근다’로도 적는다.
- 뉘지근하다 : (1)맛이나 냄새 따위가 누리다.
- 휘질근하다 : (1)옷이나 종이 따위가 약간 젖거나 풀기가 빠져 아주 보기 흉하게 축 늘어져 있다. ⇒규범 표기는 ‘후줄근하다’이다. (2)몹시 지치고 고단하여 몸이 축 늘어질 정도로 아주 힘이 없다. ⇒규범 표기는 ‘후줄근하다’이다.
- 칼퇴근하다 : (1)퇴근 시간이 되자마자 조금도 지체 없이 바로 퇴근하다.
- 좁시근하다 : (1)‘자잘하다’의 방언
- 얼찌근하다 : (1)‘얼쩍지근하다’의 준말. (2)‘얼쩍지근하다’의 준말. (3)‘얼쩍지근하다’의 준말. (4)‘얼쩍지근하다’의 준말.
- 퀴지근하다 : (1)냄새가 좀 비릿하면서 퀴퀴하다.
- 달찌근하다 : (1)‘달차근하다’의 방언
- 새치근하다 : (1)‘새척지근하다’의 준말.
- 들치근하다 : (1)‘들척지근하다’의 준말.
- 무지근하다 : (1)뒤가 잘 안 나와서 기분이 무겁다. (2)머리가 띵하고 무겁거나 가슴, 팔다리 따위가 무엇에 눌리는 듯이 무겁다.
- 녹시근하다 : (1)‘녹지근하다’의 북한어.
- 넙시근하다 : (1)‘넓적스름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넙시근다’로도 적는다.
- 쌉시근하다 : (1)‘쌉싸래하다’의 방언
- 가드근하다 : (1)‘가든하다’의 방언
- 넉시근하다 : (1)인품이나 얼굴이 넉넉하고 너그럽다. 제주 지역에서는 ‘넉시근다’로도 적는다.
- 잡시근하다 : (1)‘자잘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시근다’로도 적는다.
- 던디근하다 : (1)‘덴덕지근하다’의 방언
- 후줄근하다 : (1)옷이나 종이 따위가 약간 젖거나 풀기가 빠져 아주 보기 흉하게 축 늘어져 있다. (2)몹시 지치고 고단하여 몸이 축 늘어질 정도로 아주 힘이 없다.
- 깽지근하다 : (1)‘께느른하다’의 방언
- 노자근하다 : (1)‘노작지근하다’의 준말.
- 시지근하다 : (1)음식 따위가 쉬어서 맛이나 냄새가 조금 시금하다.
- 베지근하다 : (1)고기 따위를 끓인 국물이 깊은 맛이 있다. 제주 지역에서는 ‘베지근다’로도 적는다.
- 납시근하다 : (1)‘납작스름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납시근다’로도 적는다.
- 달지근하다 : (1)‘달짝지근하다’의 방언
- 데시근하다 : (1)말과 행동이 조리에 닿지 아니하고 실속이 없이 흐리멍덩하다.
- 옴스근하다 : (1)‘오목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옴스근다’로도 적는다.
- 검시근하다 : (1)‘거무스름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검시근다’로도 적는다.
- 달짜근하다 : (1)‘달짝지근하다’의 준말. (2)‘달짝지근하다’의 준말.
- 씁스근하다 : (1)‘씁쓰레하다’의 방언
- 들찌근하다 : (1)‘들쩍지근하다’의 준말.
- 뻐지근하다 : (1)‘뻑적지근하다’의 방언
- 촉초근하다 : (1)물기가 조금 있어 젖은 듯한 느낌이 있다.
- 재접근하다 : (1)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방식으로 가까이 다가가거나 친밀한 관계를 가지다.
- 출퇴근하다 : (1)출근하거나 퇴근하다.
- 훍지근하다 : (1)‘굵직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훍지근다’로도 적는다.
- 비치근하다 : (1)냄새나 맛이 조금 비리다.
- 찹지근하다 : (1)‘짭짤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지근다’로도 적는다.
- 묵지근하다 : (1)‘무지근하다’의 방언
- 빡지근하다 : (1)‘빡작지근하다’의 준말.
- 쉬치근하다 : (1)몹시 쉰 듯한 데가 있다. ⇒규범 표기는 ‘쉬척지근하다’이다.
- 숙지근하다 : (1)불꽃같이 맹렬하던 형세가 점차 누그러진 듯하다.
- 축치근하다 : (1)‘축축하다’의 방언
- 텁지근하다 : (1)입맛이나 음식 맛이 좀 텁텁하고 개운하지 못하다. (2)생활 환경이 고리타분하고 답답하다.
- 매지근하다 : (1)더운 기운이 조금 있다.
- 섬찌근하다 : (1)‘섬쩍지근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섬찌근다’로도 적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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