근하다로 끝나는 다섯 글자의 단어: 100개

세 글자:1개 네 글자:103개 🥦다섯 글자: 100개 여섯 글자 이상:160개 모든 글자:364개

  • 초드근하다 : (1)사람의 성격이나 태도가 연약하고 침착하다.
  • 알찌근하다 : (1)‘알짝지근하다’의 준말. (2)‘알짝지근하다’의 준말. (3)‘알짝지근하다’의 준말. (4)‘알짝지근하다’의 준말.
  • 메시근하다 : (1)‘매작지근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메시근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객지근하다 : (1)‘찝찔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객지근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누지근하다 : (1)좀 축축한 기운이 있는 듯하다. (2)성격이 줏대가 없고 급하지 않은 듯하다.
  • 눅지근하다 : (1)성격 따위가 느긋하고 너그러운 듯하다.
  • 칼출근하다 : (1)출근 시간에 정확하게 맞춰 출근하다.
  • 떨찌근하다 : (1)‘떨떠름하다’의 방언
  • 시치근하다 : (1)‘시척지근하다’의 준말.
  • 배치근하다 : (1)냄새나 맛이 조금 배리다.
  • 미시근하다 : (1)‘미지근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미시근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맨지근하다 : (1)더운 기운이 조금 있다. ⇒규범 표기는 ‘매지근하다’이다.
  • 미지근하다 : (1)더운 기운이 조금 있는 듯하다. (2)행동이나 태도가 분명하거나 철저하지 못하다.
  • 호줄근하다 : (1)옷이나 종이 따위가 약간 젖거나 풀기가 빠져 아주 보기 흉하게 축 늘어져 있다. ⇒규범 표기는 ‘호졸근하다’이다. (2)지치고 고단하여 몸이 축 늘어질 정도로 힘이 없다. ⇒규범 표기는 ‘호졸근하다’이다.
  • 얼지근하다 : (1)맛이나 느낌이 좀 얼얼하고 뻐근하다. (2)‘얼쩍지근하다’의 북한어.
  • 잔드근하다 : (1)태도와 행동이 침착하고 참을성이 있다. (2)반죽 따위가 잘 끊어지지 아니할 만큼 약간 녹진하고 차지다.
  • 맵지근하다 : (1)‘매움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맵지근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휘주근하다 : (1)풀기가 빠져서 축 늘어져 있다. (2)몹시 지쳐서 기운이 없다.
  • 말찌근하다 : (1)‘갸름하다’의 방언
  • 오수근하다 : (1)친절하고 오붓하다.
  • 께지근하다 : (1)조금 마음에 내키지 않고 은근히 꺼림칙하다.
  • 무시근하다 : (1)성미나 반응 따위가 느리고 흐리터분하다.
  • 호졸근하다 : (1)옷이나 종이 따위가 약간 젖거나 풀기가 빠져 보기 흉하게 축 늘어져 있다. (2)지치고 고단하여 몸이 축 늘어질 정도로 힘이 없다.
  • 늙시근하다 : (1)‘늙수그레하다’의 방언
  • 뜸지근하다 : (1)말이나 행동이 느리고 무게가 있다.
  • 덕시근하다 : (1)인품이나 얼굴이 넉넉하고 너그럽다. 제주 지역에서는 ‘덕시근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새지근하다 : (1)음식이 쉬어서 맛이나 냄새 따위가 조금 시다. ⇒규범 표기는 ‘새척지근하다’이다. (2)‘새척지근하다’의 북한어.
  • 진드근하다 : (1)태도와 행동이 매우 침착하고 참을성이 많다. (2)반죽 따위가 잘 들러붙을 수 있게 매우 눅진하고 차지다.
  • 깡지근하다 : (1)오금을 쓰기 싫어하고 게으르다.
  • 고즈근하다 : (1)빈 듯이 잠잠하다. (2)아무런 말이 없이 조용하다.
  • 썹지근하다 : (1)‘끔찍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썹지근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불가근하다 : (1)가까이하기 어렵다.
  • 매시근하다 : (1)기운이 없고 나른하다.
  • 떨지근하다 : (1)‘떨떠름하다’의 방언
  • 뜨지근하다 : (1)좀 뜨스한 느낌이 있다. (2)마음이 선뜻 내키지 않아 꺼림칙하고 싫다. ⇒규범 표기는 ‘뜨악하다’이다. (3)‘뜨악하다’의 북한어.
  • 다시근하다 : (1)약간 뜨끔하다.
  • 트지근하다 : (1)‘트적지근하다’의 북한어.
  • 섭지근하다 : (1)‘섬쩍지근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섭지근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되시근하다 : (1)대하는 태도가 뜨뜻미지근하다.
  • 지드근하다 : (1)‘진득하다’의 방언
  • 뻑지근하다 : (1)‘뻑적지근하다’의 준말.
  • 축추근하다 : (1)물기가 있어 젖은 듯한 느낌이 있다.
  • 잡지근하다 : (1)‘자디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지근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녹지근하다 : (1)온몸에 힘이 없고 맥이 풀려 몹시 나른하다.
  • 달치근하다 : (1)‘달차근하다’의 방언
  • 헤지근하다 : (1)‘해읍스름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헤지근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녹자근하다 : (1)‘녹지근하다’의 방언
  • 쉬지근하다 : (1)맛이나 냄새가 좀 쉰 듯하다. (2)목소리가 좀 쉰 듯하다.
  • 달차근하다 : (1)‘달착지근하다’의 준말.
  • 찝지근하다 : (1)‘찝찌레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찝지근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깬지근하다 : (1)‘게으르다’의 방언
  • 뇌자근하다 : (1)몸에 힘이 없고 맥이 풀려 나른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노자근하다’이다.
  • 민지근하다 : (1)‘미지근하다’의 방언
  • 땀지근하다 : (1)말이나 행동이 좀 느리고 무게가 있다.
  • 휘지근하다 : (1)‘휘주근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휘지근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뉘지근하다 : (1)맛이나 냄새 따위가 누리다.
  • 휘질근하다 : (1)옷이나 종이 따위가 약간 젖거나 풀기가 빠져 아주 보기 흉하게 축 늘어져 있다. ⇒규범 표기는 ‘후줄근하다’이다. (2)몹시 지치고 고단하여 몸이 축 늘어질 정도로 아주 힘이 없다. ⇒규범 표기는 ‘후줄근하다’이다.
  • 칼퇴근하다 : (1)퇴근 시간이 되자마자 조금도 지체 없이 바로 퇴근하다.
  • 좁시근하다 : (1)‘자잘하다’의 방언
  • 얼찌근하다 : (1)‘얼쩍지근하다’의 준말. (2)‘얼쩍지근하다’의 준말. (3)‘얼쩍지근하다’의 준말. (4)‘얼쩍지근하다’의 준말.
  • 퀴지근하다 : (1)냄새가 좀 비릿하면서 퀴퀴하다.
  • 달찌근하다 : (1)‘달차근하다’의 방언
  • 새치근하다 : (1)‘새척지근하다’의 준말.
  • 들치근하다 : (1)‘들척지근하다’의 준말.
  • 무지근하다 : (1)뒤가 잘 안 나와서 기분이 무겁다. (2)머리가 띵하고 무겁거나 가슴, 팔다리 따위가 무엇에 눌리는 듯이 무겁다.
  • 녹시근하다 : (1)‘녹지근하다’의 북한어.
  • 넙시근하다 : (1)‘넓적스름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넙시근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쌉시근하다 : (1)‘쌉싸래하다’의 방언
  • 가드근하다 : (1)‘가든하다’의 방언
  • 넉시근하다 : (1)인품이나 얼굴이 넉넉하고 너그럽다. 제주 지역에서는 ‘넉시근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잡시근하다 : (1)‘자잘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시근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던디근하다 : (1)‘덴덕지근하다’의 방언
  • 후줄근하다 : (1)옷이나 종이 따위가 약간 젖거나 풀기가 빠져 아주 보기 흉하게 축 늘어져 있다. (2)몹시 지치고 고단하여 몸이 축 늘어질 정도로 아주 힘이 없다.
  • 깽지근하다 : (1)‘께느른하다’의 방언
  • 노자근하다 : (1)‘노작지근하다’의 준말.
  • 시지근하다 : (1)음식 따위가 쉬어서 맛이나 냄새가 조금 시금하다.
  • 베지근하다 : (1)고기 따위를 끓인 국물이 깊은 맛이 있다. 제주 지역에서는 ‘베지근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납시근하다 : (1)‘납작스름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납시근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달지근하다 : (1)‘달짝지근하다’의 방언
  • 데시근하다 : (1)말과 행동이 조리에 닿지 아니하고 실속이 없이 흐리멍덩하다.
  • 옴스근하다 : (1)‘오목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옴스근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검시근하다 : (1)‘거무스름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검시근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달짜근하다 : (1)‘달짝지근하다’의 준말. (2)‘달짝지근하다’의 준말.
  • 씁스근하다 : (1)‘씁쓰레하다’의 방언
  • 들찌근하다 : (1)‘들쩍지근하다’의 준말.
  • 뻐지근하다 : (1)‘뻑적지근하다’의 방언
  • 촉초근하다 : (1)물기가 조금 있어 젖은 듯한 느낌이 있다.
  • 재접근하다 : (1)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방식으로 가까이 다가가거나 친밀한 관계를 가지다.
  • 출퇴근하다 : (1)출근하거나 퇴근하다.
  • 훍지근하다 : (1)‘굵직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훍지근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비치근하다 : (1)냄새나 맛이 조금 비리다.
  • 찹지근하다 : (1)‘짭짤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지근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묵지근하다 : (1)‘무지근하다’의 방언
  • 빡지근하다 : (1)‘빡작지근하다’의 준말.
  • 쉬치근하다 : (1)몹시 쉰 듯한 데가 있다. ⇒규범 표기는 ‘쉬척지근하다’이다.
  • 숙지근하다 : (1)불꽃같이 맹렬하던 형세가 점차 누그러진 듯하다.
  • 축치근하다 : (1)‘축축하다’의 방언
  • 텁지근하다 : (1)입맛이나 음식 맛이 좀 텁텁하고 개운하지 못하다. (2)생활 환경이 고리타분하고 답답하다.
  • 매지근하다 : (1)더운 기운이 조금 있다.
  • 섬찌근하다 : (1)‘섬쩍지근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섬찌근다’로도 적는다.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137개) : 가하다, 가행도, 가혀다, 가혹도, 가효당, 가히다, 각하다, 각하돈, 각화대, 간하다, 간호대, 갇헤다, 갇히다, 갈하다, 갈희다, 갉히다, 감하다, 값하다, 강하다, 강학당, 강화도, 개하다, 개화당, 거하다, 거형두, 거화독, 건하다, 걷히다, 걸하다, 겉핥다, 게흘다, 겍하다, 겔하다, 겜허다, 겟하다, 겡하다, 격하다, 격해도, 견학단, 결하다, 결합도, 결혼담, 겸하다, 경하다, 경험담, 경호대, 계호도, 계화다, 계회도, 계획도, 고하다, 고하도, 고해대, 고혈당, 고희동, 곡하다, 곡호대, 곤하다, 골화대, 골흐다, 골히다, 곱하다, 곱히다, 공하다, 공학도, 공헌도, 공화당, 공회당, 공훈담, 과하다, 과학도, 과혈당, 과활동, 관하다, 괄하다, 광학대, 광한단, 광핵도, 괜하다, 괭하다, 괴하다, 교하다, 교환대, 교황당, 교회당, 구하다, 구혈대, 구형도, 구호대, 국혼단, 국화다, 국화동, 굳후다, 굳히다, 굴하다, 굴흔데, 굽히다, 굿하다, 궁하다, 궂히다 ...

실전 끝말 잇기

근하다로 시작하는 단어 (1개) : 근하다 ...
근하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1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근하다로 끝나는 다섯 글자 단어는 100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